
전국 치과, 영상과 관련 대학생들이 국민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UCC와 애니메이션, 사진을 통해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신승철, 이하 구보협)는 5일 서울대병원 치과병원에서 구강보건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해당 공모전은 UCC, 애니메이션 부문과 사진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을 진행했으며 통합 부문 대상 한편을 선정했다.
통합부문 대상은 ‘당신의 치아로부터 영상편지가 도착했습니다-수불사업편’ 한성대학교 한디원 시각디자인과 오서택 씨가 수상했다.
개별적으로는 UCC 애니메이션 부문 ▲금상 '잠자는 입속의 공주'(구미대 치위생학과) ▲은상 '건치랜드를 구해주세요' (신우리 씨) ▲동상 'THE BOOK' (건양대 치위생학과) 입상했다.
사진 부문은 ▲금상 '엄마는 구강보건전도사'(제천중앙초등학교) ▲은상 '어디서든 깨끗이' (임주현 씨) ▲동상 '나를 따라 해봐요' (대구가톨릭대 의공학과)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보협 김용덕 심사위원장은 "해당 공모전이 49회에 이르는 역사만큼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질이 높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긍정적이고 밝은 표현이 많았으며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내세운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반면 표현 소재에 있어서 음식과 일상생활에 편중된 바 있지만 시대흐름에 따른 컴퓨터 그래픽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표현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