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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신임회장에 ‘단국치대 신승철 교수’
정총서 임원개선…복지부 예산 1억 투입할 ‘구강보건교육자료개발사업’ 심의 통과
대한구강보건협회(이하 구보협)가 단국치대 예방치과 신승철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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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대한구강보건협회 정기대의원총회 |
구보협은 지난 8일 서울프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집행부 이‧취임식을 마쳤다. 의장단에는 이만석 의장의 연임과 더불어 김용성 부회장의 부의장 선출이 확정됐으며, 길종선 감사가 연임, 남수현 충북지부장이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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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철 신임회장 | 신승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되 발전을 도모하겠다”면서 “원칙을 지키며 협회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전년도 정기대의원총회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1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의안심의에서는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과 정관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추가로 이뤄졌다. 아울러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사업의 부활과 신규 회원 영입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의견이 기타 안건에 상정돼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보건복지부의 지원 예산 1억원을 구강보건교육자료개발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안이 상정돼 심의‧통과됐다.
아울러 사무실 보증금 5천만원을 기본 재산으로 포함시키라는 복지부 지적사항 등을 정관개정안으로 상정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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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기 회장 |
한편, 총회에 앞선 개회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순호 부회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춘길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구보협 김주한 명예회장, 유양석 고문, 이재현 고문, 김종배 고문, 백대일 고문, 정상길 감사, 길종선 감사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에서는 한서대 치위생학과 장종화 교수, 강릉영동대학 박지현 교수에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대구시 달서구 보건소 윤미영 치과위생사,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신한대 강종호 교수, 전북과학대 김지현 교수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동기 회장은 “본의 아니게 회장직을 5년간 수행했다. 서울대치과병원 내에 협회 사무실을 마련했던 것과 1억 5천만원의 잉여금을 만들어 재정 상태를 호전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애써준 임원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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