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사업 강화하겠다"
지난 3일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김아름 기자,
silver933@bokunnews.com 등록일: 2012-03-07 오후 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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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구강보건협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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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 제44차 정기총회가 지난 3일 서울프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됐다.
김동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IT홍보 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건강과 복지에 대한 욕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강관리 증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대국민 구강보건사업을 보다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두 번의 정기총회를 통해 집행부를 구성했고, 모두 새로운 각오를 통해 협회를 잘 이끌어가고 있다”면서 “연수회, 열띤 토론 등 논의과정을 거쳐 정관개정을 마련, 이번 총회에서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현행 ‘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11명 이내, 감사 2명’ 체제를 ‘차기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내’로 추가 및 수정했다. 차기회장제 도입은 차기회장을 임원으로 포함시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관련 정관도 함께 추가됐다.
특히 협회는 올해 ‘순회구강보건사업의 강화’를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2월 19곳의 교육일정을 실행, 아동과 부모가 함께 구강보건교육에 참여하게 해 좀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게 했다.
협회는 이 외에도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실시 ▲TI 튼튼이 마크 사업 활성화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시험 진행 등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치과 장비 등을 토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국민들을 위한 선거 공약에 구강보건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자들과도 적극 접촉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