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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3 16:36
치과조무사 자격시험 구보협 위탁 - 치학신문
 글쓴이 : KDHA
조회 : 23,521  
치과조무사 자격시험 구보협 위탁
김동기 회장 회견, 국가공인시험으로 추진 밝혀

김동기 회장
 
2002년부터 배출된 치과간호조무사 시험을 올해부터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위탁받아 진행하게 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 김동기 회장(사진)은 8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02년부터 매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시행해오던 치과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제반업무를 구강보건협회가 위탁받았다고 말했다.
 
구강보건협회는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 시험을 치를 계획으로 있으며 이에따른 모집, 출제, 관리, 평가 등을 위해 운영위원회 구성까지 끝마쳤다. 김 회장은 “그동안 치과조무사 시험이 정해진 틀이 없었다. 문항개발 등 국가에서 인정하는 시험이 되기 위해 나름대로 원칙을 세우고 시험관리에 전반적인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구강보건협회는 치과조무사 시험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발전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올해 애경산업 및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무료 순회구강보건교육사업을 전국 113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올 순회교육은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각 시도지부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은 14일 강서점에서 처음 시작하며 2월에만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19개 지점에서 개최된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은 ‘TI로고(튼튼이 로고)’를 활용한 작품을 접수받을 예정이며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국제치아보호협회의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TI의 튼튼이 로고마크 사업은 자일리톨 등 대체당 사용 확대로 국민들의 우식을 예방하자는 공익 사업이기에 먼저 치과계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나아가서는 사회 각 기업 공공기관 언론 등이 TI로고 사업에 참여하도록 후원과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