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야 할 코로나시대 구강관리’ 주제로 펼쳐져
UCC‧애니메이션 151작품, 사진 부문 216작품 출품
공모전 대상 송민 학생 ‘코로나 잡는 구강건강’ 수상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영복)가 주최한 ‘제54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작품 공모전/2021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이 ‘함께 가야 할 코로나시대 구강관리’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서 후원하고 애경산업 협찬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UCC‧애니메이션 부문과 사진 부문서 작품을 모집하고, 구강보건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공모자들이 재능을 발휘하여 참가했다. 응시작은 UCC, 애니메이션 151작품과 사진 216작품이 출품되었다.

심사결과 통합대상 1팀(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및 상금 300만원), 단체상 2팀, UCC‧애니메이션 부문 13작품, 사진 부문 13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심사와 시상식 모두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구보협 장원종 홍보위원장 등 전문성을 갖춘 심사단이 콘텐츠와 완성도, 실용화 가능성, 창의성 등 여러 각도서 수상작 선정에 나섰다.

심사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은 이후 구보협 임원단의 엄격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뽑혔다. 

장원종 위원장은 “올해는 공모전 출품작이 늘어 심사시간이 많이 소요됐으나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공정한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도 구보협 공모전에 출품해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대상작은 UCC‧애니메이션 부문의 송민 학생(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의 ‘코로나 잡는 구강 건강’이 수상했다. 

이어 UCC‧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은 이나영 학생(성신여대 산업디자인과)의 ‘코로나 속 구강관리, 다함께 스타트’, 사진 부문 금상은 박은서-정석진-김지은 학생(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의 ‘치아에는 백신이 없습니다’가 선정되었다.

단체상은 전체 부문서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건양대 치위생과와 UCC‧애니메이션 부문서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단국대 치의예과가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