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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14:17
‘제50회 구보협 작품 공모전’ 뜨거운 박수로 마무리 - 치과의사신문
 글쓴이 : K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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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 464작품 격돌 … 대상에 ‘김경민 학생’

구민지 기자 | 승인 2017.11.16 09:32|(147호)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 이하 구보협)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17 제50회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치과의사협회 후원, 애경산업(주)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UCC 및 애니메이션 104편, 사진 360편 등 총 2개의 공모분야에서 총 464편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통합대상 1팀과 단체상 1팀, UCC 및 애니메이션 부문 13작품, 사진 부문 13작품이 최종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정문환 회장은 개회식에서 전한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구강보건의 핵심 일꾼이다. 국민의 건강한 치아수명을 연장시키고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 및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또한 축사는 ‘YESDEX 2017’에 참석한 치협 김철수 회장을 대신해 치협 정영복 기획이사가 낭독했다. 그는 “지난 1968년도부터 시작한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은 구강보건 및 치과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대국민 계몽교육 사업으로, 일반 국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돼 많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작 심사는 형평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콘텐츠의 완성도, 실용화 가능성, 창의성 등 다각도에서 수상작 선정에 신중을 기했으며 김덕현(슈퍼비 엔터테이먼트) 대표를 비롯해 장원종 부회장과 정유미 공보이사, 곽지연 공보이사, 이봉호 홍보이사, 한성주 홍보이사 등 전문성을 갖춘 총 6인의 심사단을 구성해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홍보위원장인 장원종 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세대, 성별, 직업 등을 뛰어 넘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공모전 대상작은 UCC 및 애니메이션 부문의 김경민(청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이 출품한 ‘담배의 나비효과: 지켜내자 구강건강’이 수상했다. 담배 유해성과 치과질환과의 접목이 적절했고 담배가 구강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묘사해 심사위원들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체상은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이 수상했다.

구민지 기자  ming@dd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