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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6 10:26
창립50주년 기념식, 유양석·이재현 고문 등 장관표창 - 덴탈투데이
 글쓴이 : K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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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50년을 넘어 100년으로’ 창립50주년 기념식, 유양석·이재현 고문 등 장관표창

김정교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9.25 17:25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지난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50년을 넘어 100년으로, 오직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를 주제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정문환 회장

이날 정문환 회장은 환영사에서 50년 동안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해 왔음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2월 개정 시행된 구강보건법 19조에서 구보협이 구강보건 교육 및 홍보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토록 했으나 법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업이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구보협의 50년 성과를 믿고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임혜성 구강생활건강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구보협은 구강보건법에 명시된 협회로서 지난 50년간 대국민 교육·홍보를 위해 구강건강실태조사에서 교육매체개발 등 다양한 구강질환 예방사업을 계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구강보건을 지켜나가는 데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도 “1967년 9월 23일 국립의료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첫 걸음을 내디딘 구보협이 50년 동안 국민들의 구강보건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면서 “국민 구강건강 선진화의 지름길은 유소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혀야 한다”며 구보협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했다.

김동기 고문의 구보협 연혁소개에 이어진 기념식에선 50년 역사의 협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공연, 그리고 2부에서 박용덕 준비위원장의 준비위원회 보고, 유양석·이재현 고문의 회고사가 진행됐다.


(왼쪽부터)임혜성 과장이 유양석 이재현 고문 등에게 복지부장관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장관상= 유양석·이재현·이원재·장원종·이명구
△보건복지위원장상= 박용덕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 애경산업주식회사
△대한구강보건협회장상= 남수현·정호용·장연수·궁화수·김명유